단모에도 마사지효과도잇고 좋은듯!

저의 고양이는 몸집이 작은 편이라서
조그마한 빗을 샀어여^^
정말 털이 다 붙어서 잘 빠져여~><
대자로 누워서 다 빗을 때까지 가만히 있더라구여~~^^
근데 털이 너무 많이 빠져서 계속 빼고 빗고~하느라 힘드네여^^
그래도 너무 통쾌하네여^^

저희 고냥이는 이빗으로 빗어주면 그릉 그릉 좋아라 합니다...

잘쓰고 있따가 얼마전에 방바닥에 걍 놔뒀따가 ㅠㅠ

머리가 부러졌어여 ...새로 사고 싶었지만..다른 빗들이 있어서

걍...다른빗 쓰는데..이빗으로 빗어 주는걸 제일 좋아 햇어요

굉장히 작습니다
어릴때부터 빗어줘야한다고 했는데 지금 7개월짼데 빗는걸 너무너무 싫어합니다
이제 이 빗은 맞질 않고요
이걸 사용할땐 일단 죽은 털을 빼야겠다는 생각은 버리는게 좋겠어효
그냥 기분좋게 빗어준다면,,또 모를까
일단 너무 작아서 뭐;; 사용을 거의 못하고 있어요

팁슬리커 브러쉬랑 이거랑 같이 쓰면 좋을 거 같아요.
이거로 쓱쓱 마사지 해주고,
팁슬리커로 빗겨주고
다시 마사지 해주고..

우리 아깽이가 좋아할 거 같네요^^

정말 아가 아니면은 대자로 사는게 좋아요
소자도 좋긴한데 작아서 더 여러번 빗겨줘야한다고 할까
대자로 슥슥 빗겨주면 더 편할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 쇠빗을 &#50043;는데 털을 빗기는게 아니라 이건 거의
잡아다가 뜯는다고 해야할까 너무 싫어합니다. 물고장난아님
근데 이건 적당히 즐기는것 같더군요 흐흐흐

저도 첨에 받아보고 너무 작지 않나라는 느낌을 가졌습니다만, ㅎ
우리 냥이가 샴인지라 털도 짧고 해서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ㅎㅎ
그동안 빗도 없이 자체 그루밍으로 해결했는데, 오늘 빗어주니까 자꾸 빗을 물려고는 하지만 은근 골골거리면서 좋아하는 듯 ㅎ
한 번 빗어주니 털이 슝슝슝 끼어있네요- ㅋ
자주자주 좀 빗어줘야겠습니다 ㅎㅎ
끝이 뭉뚱한 브러시라서 아파하지도 않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

제가 첨에 냥이 데려오면서 산게
쇠로 된 슬러커라서..이녀석 늘 빗질을 너무 싫어했어요
퍼마스터 사용해봤는데.. 질색을 하면서 도망을 가더라구요
퍼마스터가..털은 많이 제거하지만 도망다니니..효과가..감소되더라구요.. 근데..이건 너무 좋네요.
반항이 그리 심하진 않아요.. 가끔은 그냥 누워서..가만히 있기도 하구요.. 일부러 작은거 샀는데.. 슬슬..하기만 해도
털이 우수수!!
전 대 만족입니다

실험으로 울 신랑 종아리에 대고 빗질을 해봤드래요,,,
아푸진 않다고 해서.
양이 한테 살살 해줬는데 시원한지 가만히 있습니다...
울집 양이는(러시안 블루) 아가라 이 크기가 적당한데...
성묘가 되도 사용하기에는 무리 없을듯 하네요...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놀랐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적당하고 좋더라구요..
아직 자묘들이라서 그런걸까요?;;;
아가들도 나쁜 반응을 보이지 않고..
싫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ㅇㅁㅇb